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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2020-09-22  PM  17:23:20
【건강칼럼】자궁경부암, 남녀 모두 접종으로 예방하자
 

 자궁경부암은 여성들에게 유방암 다음으로 흔한 질병으로 암 중에서 유일하게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감염으로 규명된 암이다.

최근 들어 자궁경부암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20~30대 젊은 여성에서는 오히려 발병률이 증가 하고 있다.

젊은 여성들의 자궁경부암이 점차 증가하는 부분은 과거에 비해 영양상태가 많이 좋아지며 2차 성징의 나이가 빨라지면서, 성경험 연령이 낮아지는 등 다양한 이유로 자궁경부암 발생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또한, 산부인과 방문을 꺼리고 아직 건강 할 것이라는 생각에 정기검진과 예방 접종을 소홀하기 때문이다.

HPV 백신은 성생활 시작 전 접종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에 청소년 시기에 접종하는 것이 좋다.

어린 청소년에게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권장하는 것은 성 접촉이 발생하기 전에접종이 예방에 최적의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자궁이 없는 남성은 자궁경부암에 걸리지 않지만 바이러스를 가진 전달체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남성이 백신을 맞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남성도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으면, 항문암이나 생식기 사마귀등을 예방 할 수 있다.

또한 남성의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감염이 줄면 여성의 감염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전체적인 감염을 낮출 수 있으므로 남녀 모두가 함께 맞고 함께 예방하는 것이 권장 된다.

확실한 원인인 HPV감염을 막는 백신이 현존하는 암 예방 접종으로 자궁경부암 예방 주사가 유일하다.

또한 백신을 맞았다고 해도 100% 예방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성관계 경험이 있다면 정기적으로 자궁경부암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안전하다.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지부



[ 영남타임즈.kr   dcht7000@naver.com ] 2020-09-22  PM  17: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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