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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타임즈 2022-03-02 10:18 192 hits
【독자투고】사회가 발전하고 민주주의가 성숙할수록 국가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는 더 강해진다.

사회가 발전하고 민주주의가 성숙할수록 국가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는 점점 더 강해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예전에는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 관련 범죄에 대하여
다소 등한시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인터넷이 등장하고 인권이 주요 이슈가 되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경찰에서도 여성청소년과가 신설되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와 동시에 가해자에 대한 처벌 또한 강화
하게 됐다.
하지만 일선에서 경험한 바로는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 사례의 경우
관련자들을 살펴보면 주로 빈민층, 다문화 가정 등 경제적, 교육적
빈곤층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볼 때 가해자에 대한 법적
처벌보다는 이들 가정에 대한 환경 개선과 경제적 지원이 더 절실해 보인다.
실제 우리 지역에서도 몸이 불편하고, 알코올에 중독된 아버지와
함께 집안에 방치된 채로 살아가는 아동을 발견하고 그 아이를 쾌적한
보호시설에 입소시키고 아버지에 대한 알코올치료 지원 및 주거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한 아이, 더 나아가 한 가정의 환경 자체를 바꿔
준 사례가 있다.
이렇듯 이제는 공무원, 민간단체, 이웃 등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함께 나서 사회적 약자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앞으로 좀 더 세심한 눈빛으로 주변을 돌아보고 그들의 삶을 보듬어
준다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박석교 경감 여성청소년 계장
[크기변환]사본 -박석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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