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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타임즈 2021-01-31 16:39 414 hits
【독자투고】10승지 중 1승지 영주 명칭 퇴색되다.

영주는 글자그대로 영화로운 고을이다.
학계에서는 10승지 중 일승지라는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런 영주에 코로나19라는 몹쓸 전염병이 퍼지면서 영화롭고 10승지 중 1승지의 고장이 퇴색되어가고 있다.
코로나19 등 전염병은 어디서 어떻게 전염되는지 누가 가지고 오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만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또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나는 괜찮다, 나는 당당하다는 생각들이 가장 위험한 생각이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강물을 흐린다는 말이 있듯 나 하나쯤이야 하는 개념을 가진 시민 몇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19가 확산됐으며 청정지역 영주가 코로나19천국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없게 됐다.
교육자, 공무원, 등이 대표적인 확진자들로 드러났으며 연세가 드신 일부어르신들은 마스크 등 착용하는 것을 왜 해야 하는지를 모른 체 생활을 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종교단체, 각종 모임, 개인 운동 등을 하는 일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운동을 하는 모습이 자주 보여 지고 있는 가운데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시민들은 마스크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시민들이 지적을 하면 지적하는 시민들이 나쁜 사람으로 전락시켜버리는 사례가 종종 일어나고 있다.(내로남불)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몹쓸 전염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시점에서 영주시민뿐만 아니고 전 세계인들이 합심에 어려운 난국을 극복해야 할 때다.
영주시민들은 타지방, 타국 국민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야 만이 자랑스런 영주인이라고 할 수 있다.
외지에서 영주를 찾는 사람들과 시민들이 외지에 나갔을 때 지인들이나 친척들과 사회적 거리두기 만남 등을 지켜야 코로나19을 예방할 수 있으며 영주로 코로나가 들어오지 못하게 할 수 있는 방책이다.
될 수 있는 한 만남을 자제 하는 것이 우선이며 시민들은 어려울 때 합심해 영주를 지켜나가 주길 본 필자는 바란다.
경북도민일보 이희원 기자dcht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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