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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타임즈 2020-06-09 11:04 715 hits
독자투고】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이륜차 안전모 착용

무더위가 일찍 찾아왔다.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서 예년과 달리 폭염주의보가 일찍 발효되고 있다.

갑갑함 때문인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이륜차를 운행하는 모습이 조금씩 늘고 있다.

안전모 미착용이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이륜차 교통사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 안전모를 착용하는 것이다.

많은 이륜차 사고가 운행중인 차와 부딪히거나 운전부주의로 인해 수로나 농로에서 추락하는 경우다.

차와 달리 안전띠가 없는 이륜차는 물체와 충돌 시 운전자가 순간적으로 공중으로 떠올랐다가 떨어지면서 머리가 지면과 부딪혀 중한 피해로 이어지게 된다.

이륜차는 가까운 거리를 다니는데 빠르고 편리하지만 이와 반대로 조금만 부주의해도 정말 위험한 교통수단이다.

네발로 가는 차보다 두발로 가는 오토바이가 훨씬 위험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승용차와 달리 운전자를 보호해 주는 안전띠와 충격을 방지하는 에어백도 없다.

이륜차 안전모 착용은 안전띠 착용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륜차 사고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경우를 분석해 봐도 역시 가장 큰 원인 은 안전모 미착용이다.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사고를 당한 경우 착용한 때보다 피해가 4배 이상 높아진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둘째, 중요한 것이 규격에 맞는 안전모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것이다.

경찰단속을 피하기 위해 규격에 맞지 않는 안전모를 착용하거나 안전모를 착용하더라도 턱끈을 제대로 조이지 않아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없다.

이륜차는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가까운 거리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이 많이 이용한다.

지난 2월말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음식을 배달시키는 가정이 크게 늘면서 이륜차 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고객을 위한 빠른 배달도 중요하지만 자신과 다른 운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륜차 운해 시에는 마음속에 여유를 가지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

‘정말 안타깝다. 안전모만 착용했어도, 신호만 지켰더라도’라며 주위를 안타깝게 하진 말자.

최근 5년간 이륜차 사망사고 중 50% 정도가 머리에 충격을 받아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된 것이란 조사결과가 있다.
이륜차 사고의 피해는 결국 안전모 착용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안전모 착용률은 그다지 높지 않다.

선진국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지만 이륜차를 절대 다수의 국민이 사용하는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의 안전모 착용률 또한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다는 것이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것에는 조그만 불편함이 따를 수밖에 없다.

평소 설마하는 마음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륜차를 운행 시에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자.

예천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임병철
사본 -임병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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