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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타임즈 2018-01-30 13:24 1175 hits
【독자투고】거리의 얼굴 = 평창의 얼굴

세계 지구인의 겨울 축제인 평창 올림픽이 이제 정말 며칠이 남지 않았다.

전 세계에서 세계4대 스포츠 대회를 모두 유치한 5번째 나라고 특히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대회 관계자까지 합치면 5만 명을 육박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는 등 대규모 국제행사인 셈이다.

이번 대회로 국격을 한층 더 대외에 자랑할 좋은 기회를 첫 인상으로 날려버리는 안타까운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그 나라를 여행하다 보면 그 나라 사람과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이 그 나라의 거리나 사람이 아닐까 싶다.

깨끗한 거리를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그 나라의 이미지가 좋게 바뀌는 것을 느끼고 그 첫 인상이 여행 내내 좋은 감정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그렇듯이 첫 인상이 좋지 않다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머무는 동안 좋은 이미지로 기억하지 않을 것은 분명할 것이고 올림픽 성공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에 외국인 친구를 초대해 우리나라를 여행하게 하고 느끼는 점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외국인들은 대부분 우리나라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인데 국민들이 친절하다는 소리는 많이 해도 거리가 깨끗하다든가 기초질서를 잘 지킨다는 말은 듣지 못한 것 같다.

이는 한편으로 우리는 기초질서를 너무 지키지 않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드는 부분이기도 하다.

경찰에서 자주 사용하는‘깨진 창문 이론’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는 이론으로,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론이다.

이 말의 뜻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무엇을 뜻하는지 알 것이다.

이에 경찰청에서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월 31일부터 3월30일까지 범국가적인 기초질서 준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쓰레기투기, 음주소란, 인근소란, 노상방뇨 등에 대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질서를 지키는 것은 곧 너 와 나 더불어 우리 모두가 편안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기초질서 지키기는 매너인 것이다. 매너가 곧 경쟁력이 되는 세상이고 어떤 때에는 그 사람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한다.

매너를 지키면 곧 개인의 경쟁력도 키우게 되는 것이다.

어렵게 일궈낸 올림픽 개최 기회가 성공할 것이냐, 실패할 것이냐의 성패 좌우가 우리 개개인의 매너에 달린 것이다.

우리의 멋진 국민성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이번 올림픽을 반드시 성공한 올림픽으로 만들 것이라 믿는다.

대한민국 파이팅! 평창 올림픽 파이팅!

영주경찰서 생활질서계장 박재운

영주서 생활질서계장 경위 박재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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