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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타임즈 2017-10-23 11:42 1052 hits
【독자투고】안전한 수렵을 위해서는 원색 옷을 입어야 인명 사고방지에 효과가 있습니다.

양군은 올해 11월 1일에서 내년 1. 31까지 수렵장이 개장된다.
영양군은 연속 3년 동안 수렵장이 개장이 돼 전국 엽사들이 영양을 주목하고 있다.
최근 멧돼지 등 유해조수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로 인해 재산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유해조수의 조절에 대한 필요성이 요구된다.
그러나 수렵장이 개장되면 총기사고가 우려된다.
수렵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수렵지 주민의 안전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정된 수렵구간에서 만 수렵을 해야 한다.
수렵구역이라도 민가, 축사, 문화재, 통신케이블, 도로반사경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수렵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총기안전수칙과 포획수량을 초과하지 않는 등 준수사항을 잘 지켜야하겠다.
또한 수렵장 근처 산행자나, 농민들이 산이나 밭에 갈때는 눈에 잘띄는 밝은 계통의 원색의 옷을 입어야 안전에 도움이 된다.
혼자 보다는 2인 이상 같이 동행을 하고 호루라기를 준비해 위험한 곳에서 한번씩 불어주는 것도 총기사고로부터 안전을 확보하는데 좋은 아이디어일 것이다.
아무리 유해조수 피해가 심각하다고 하지만 인명피해, 재산피해, 산불과 같은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일이 있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일이 될 수 있다.
총기사용은 인명 피해가 큰 만큼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안전한 수렵활동이 이뤄지도록 지도와 단속을 병행해야 하겠다.
영양경찰서 생안계장 김영곤

크기변환_영양署 생활안전계장 김영곤 사진 - 복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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