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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타임즈 2017-09-13 13:08 1058 hits
【독자투고】내아이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통안전의 제 1원칙은 분산
이제 곧 추석이다.
벌써부터 들뜬 마음이 들지만 명절이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가족 단위의 교통인명사고로 착잡 마음이 들기도 한다.
다행스럽게도 이번 추석연휴는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면서 교통량이 자연스럽게 분산돼 슬픈 소식이 적게 들려오길 기대해본다.
하지만, 일상에서 매일 같이 명절 고속도로, 만큼 붐비는 도로가 있다.
아침 학교주변이다.
학교정문 앞은 명절 고속도로 톨게이트처럼 매일 같이 많은 교통량을 보인다.
톨게이트는 진행방향이라도 한 방향이지만 학교정문 주변은 차량이 오거니 가거니 혼잡스럽기 그지없다.
학교 앞에서 학생들 등교안전지도를 해보면서 느낀 점은 학교 주변에 “누가”, “몇 명”이 서있던지 학부모님들께서 같이 동참해 주지 않으면 아이들의 안전은 요원해 보인다는 점이다.
“내아이의 등교안전을 위해 정문까지 가는 길, 아이를 내려주고 가는 길”모두 교통안전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위험요소이다.
위험한 세상에 내 아이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
필자 또한 학부모이기에 십분 이해한다. 혼잡한 학교 정문 앞까지는 내차로, 최대한 내 힘껏 닿는데 까지 도와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다.
하지만 뜨거운 마음은 가슴속에 간직한 채, 차가운 머리로 생각해보면 원거리에 아이를 내려주고 학교주변은 차량통행량이 매우 적어져서 안전하게 걸어가는 것이 내 아이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배려임을 생각 해 볼 수 있다.
그런데 나 혼자 한다고 될 일인가 싶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의 아들이 얼마 전 다리에 깁스를 했다.
오늘 아침 아들의 등교를 도와주며 어금니 물고 원거리에 내려 주었다. 부모눈에는 마냥 어리다고 생각했던 아들은 씩씩하게 다녀오겠습니다.
하고는 스스로 아무렇지 않게 절뚝거리며 걸어갔다.
과연 될까 싶은 것들 예를 들면, 대중교통 내에서의 금연, 쓰레기 분리수거 등 생활 속에 작은 것들을 우리 모두가 나부터 실천해 정착되지 않았나 싶다.
내 아이의 안전 “원거리 하차- 한골목만 멀리” 나부터입니다.
예천경찰서 여청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 김명환
크기변환_경북청-예천서 경사 김명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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