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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타임즈 2015-07-26 07:32 1007 hits
【독자투고】전화금융사기 당하셨다구요? 이렇게 해보세요!

경제혁신 3개년 계획’발표 이후 우리 경찰은 경제활성화를 저해하는 전화금융사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강력한 단속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하지만 범행수법과 유형은 날로 지능화되고 야비한 수법으로 발전하는 탓에 피해자와 피해금액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통계에 따르면 14년도 피해액은 무려 2164억원, 피해자는 무려 1만9천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28세 직장인 오모씨는 얼마전 인터넷 페이스북 햇살론에서 대출을 해준다는 게시물을 본 후 전화를 했다.

1500만원 정도를 대출받을 수 있다고 하여 신분증 사본, 통장내역서를 팩스로 보냈다. 사기범들은 “전산을 확인해보니 다른 대출회사에 대출받은 기록이 있어 대출금이 지급되지 않는다”며, 타 회사 대출기록 삭제 수수료명목으로 돈을 입금하라고 했다.

오씨는 대출을 받을 생각에 주저 없이 4차례에 걸쳐 각각 다른 계좌로 500만원 상당의 돈을 입금했다.

이러한 수법은 전형적인 대출사기로 결국 오씨는 대출금은 고사하고 수수료명목으로 입금한 500만원만 날렸다.

아무리 급해도 길거리 홍보전단,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 페이스북등을 이용한 대출광고를 보고 절대 연락해서는 안 된다. 싼 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다며 신용등급조정비, 공증비 등 각종 명목으로 돈을 먼저 입금하라고 요구한다면 100%사기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5년 1~6월간 전화금융사기 피해분석 결과 여성(39.6%) 및 20~30대(45.7%)가 피해를 본 것으로 분석되었다. 사회적 경험과 금융지식이 부족한 대학생이나 직장 초년생을 노리는 대표적인 금융사기 대출사기이다.

경찰청에서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홈페이지 ‘보이스피싱 지킴이’ 싸이트(http:phishing-keeper.fss.or.kr ☎1332)를 운영하고 있다.

7월 13일부터‘체험관’코너를 개설해 각종 피해사례 및 전화사기범의 실제 녹취파일, 피해예방tip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민 참여형 사기전화 신고 코너를 마련, 국민들이 직접 경험한 녹취파일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우수 제공자에게는 경품을 제공하기도 한다.

알면서도 속도 모르고도 속는 전화금융사기 범죄. 평소에 생활경재 상식과 전화금융사기 수법 등을 공부하는 습관을 통해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
영주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최홍수

영주서 경무계장 최홍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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