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2023년 5월 29일(월)  
   
 
 
  정치/경제|전국뉴스|공지사항|인물동정|인사|금주농사|생활상식|사진작가코너|행사소식|주간문화|독자투고
 
 
영남타임즈 처음 >독자투고  
 
글 내용 상세보기
영남타임즈 2014-10-22 17:41 1034 hits
【독자투고】지역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길 방법은 최첨단 스마트 디지털 기술

세상은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다.

3개월 전의 기술이 옛 기술이 되어 버리는 세상이다. 특히 IT(정보통신) 기술의 변화 속도는 더욱 그렇다.

우리가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스마트폰과 TV의 진화는 그 중 가장 빠르다.

미래에 구체화 될 것으로 예견되는 ‘유비쿼터스 사회’란 IT를 기반으로 세상 만물이 거미줄처럼 연결된 사회를 의미한다.

유비쿼터스 사회에서는 인간의 주요한 활동영역인 가정과 사무실, 사회시스템이 상호 연결돼 있어서 가정에서도 사무실에 있는 것처럼, 사무실에서도 가정에 있는 것처럼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여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다.

이미 고도화 된 방범방재시스템은 인간이 직면하게 될 수도 있는 각종 위험들을 사전에 대응할 수 있게 해 준다.

즉, 네트워크를 매개로 형성되는 가상공간과 현실공간이 상호 결합함으로써 진정한 유비쿼터스 개념이 구현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인간의 근본적 욕구인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오래전부터 유행처럼 번지는 웰빙생활이 구현되는 것이다.

사회변화의 중심에는 늘 기술이 존재해 왔다.

유비쿼터스 사회로의 변화를 위해서도 기술이 중심에 서게 될 것이며, 필요한 기술의 키워드는 이동성과 감지능력, 지능형 등이 될 것이다.

이러한 단어들은 여전히 IT분야에서 장기적인 국가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추구하는 기술개발 목표를 함축하고 있다.

기술의 소비자는 사람이며 기술의 홍수 속에서 기술의 선택자도 사람이다.

기술은 사람을 편리하게도 하지만 자칫 기술에 끌려 다니는 종속자로 만들 수 있다.

우리 경상북도처럼 고령화가 빨리 진행되고 도서 벽지가 많은 농도(農道)의 경우가 그렇다.

사람과 기술의 만남이 조화를 통해 상생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를 통해 경상도의 정체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지역특성에 맞게 첨단 원격 의료 진료시스템의 도입 등은 필수적이다.

그러나 청정지역이 많은 농어촌엔 아날로그의 고향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는 정책도 필요하다.

소백산, 풍기인삼 그리고 경북의 멋과 예술을 아날로그와 디지털로 조화를 이룬다면 경상북도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경북의 인정과 흙내음이 아날로그라면 그것을 홍보하는 수단은 최첨단 스마트 디지털 기술이 되어야 한다.

예를 들면 경북 농촌의 5일장 살리기를 위해 기행 프로젝트를 계획한다고 하면 홍보와 이동수단은 디지털을 요구하지만 5일장과 주변 문화는 새로운 아날로그 문화가 접목되어야 하지 않을까.

지역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길! 그 여정은 여전히 멀고, 자치단체의 경쟁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조화를 통한 상생, 그리고 경북도내 시·군의 특성화를 통한 사업 역시 경쟁보다는 서로 융합하고 연계하는 모습이 필요한 지금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안영필교수 (스마트전자학과)
【독자투고】지역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길 방법은 최
  ▲ [이전글] : 무역이득공유제에 대한 이해도제고 ?
  ▼ [다음글] : 법과 규제가 사람을 죽이[evil]는 올가미와 덫이 되어
 
봉화군청 탁구동호회, ‘제1...
예천군, 2023 예천 KTFL 전국...
2023 전국킥복싱대회 김천에...
영주署 불법 양귀비 재배 농...
영주소방서와 여성의용소방대...
영주署 2m 아래 하천으로 추...
2023년 장계향탄신 425주년 ...
영주시 올해 첫 다솜쌀 드문...
예천군, 맑고 깨끗한 한천 만...
영주署 불법 대마초 불법 농...
진행중인 설문조사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 사이트맵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광고안내/문의 | 기사제보 | 취재신청 | 기사검색 | 게시판 | 후원하기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 96, 307호(휴천동, 미도주택) | 제보 및 광고, 각종문의 054-636-0022 / 010-3522-7000 |사업자등록번호:512-06-80023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발행, 편집인:(대표이사) 배순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배순경 | 메일:dcht7000@naver.com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번호:경북제1881호 | 정기간행물사업자등록번호:경북아00057(등록일 2007.12.12)
COPYRIGHT(c) 영남타임즈 ALL RIGHT RESERVED.
Today. 26,765 / Total. 129,798,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