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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타임즈 2014-07-16 14:59 1180 hits
여름철과 타이어(Tire)의 이상현상

여름철과 타이어(Tire)의 이상현상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자동차과 정우규
7월 말에 가까워지면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더불어 장마와 태풍 등 집중호우 또한 빈번해지고 있는 시점이다.
이러한 시기에 꼭 점검하여야 하는 자동차관리 중 하나는 차량의 ‘타이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타이어의 이상현상은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과 직결되므로 그만큼 특별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수시로 타이어의 점검 및 관리를 실시하여야 하며 일반적인 점검 만으로도 위협요인을 크게 제거할 수 있다.
타이어의 일반적인 점검항목으로는 공기압과 트레드(Tread) 마모상태, 사이드 월(Side Wall)의 손상상태 등이다.
공기압은 타이어마다 규정압력이 다르므로 일반 시내 주행 시에는 해당 타이어의 최대압력 대비 10%정도 낮게 주입하고 고속도로 및 여름철(장마철)에는 최대압력 대비 5% 낮게 주입하는 것이 안전운전에 도움이 된다.
트레드 마모 상태는 마모 한계선 까지 마모 되었을 경우 교환하여야 하고 과도한 편 마모 발생 시에는 가까운 정비업소를 방문하여 점검을 받은 후 정비할 것을 권한다.
사이드 월 부분의 손상(파임, 부풀음, 모양의 불균형 등)이 있을 때는 즉시 교환함으로서 이상현상을 초래하는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특히 여름철과 장마철에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이상현상으로서 손꼽히는 두 가지 현상중 하나는 스탠딩 웨이브(Standing Wave)현상이다.
스탠딩 웨이브 현상은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은 상태에서 고속으로 주행할 때 발생하는 것으로 타이어의 모양 변형에 따라 타이어의 피로가 진전되고 높은 열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따라 타이어 내부 구조의 변형이 촉진되어 마침내 파손에 이르게 된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공기압을 계절에 맞게 주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하이드로플레이닝(Hydroplaning)현상이다.
수막현상이라고도 불리는 하이드로플레이닝현상은 도로 노면에 물이 괴어 있을 때에 고속으로 주행하는 경우 타이어의 트레드가 물을 완전히 밀어내지 못하고 물 위를 떠 있는 상태로 주행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현상으로, 이 경우 조향성을 순간적으로 읽게 되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려면 타이어 트레드의 마멸이 적은 타이어를 사용하고 타이어의 공기압을 계절에 맞게 주입하는 것뿐만 아니라 차량의 주행속도 또한 감속하여야 한다.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타이어의 일반적인 점검항목은 간단하지만 상당히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휴가철을 앞둔 지금, 차량의 타이어 점검을 통해 자동차 타이어의 이상현상 발생을 줄이고, 휴가철 안전운전과 더불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
폴리텍 대학.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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