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코로나19 급 폭증으로 인해 피폐해져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27일(전국 확진자1,263명)현재 경남도 코로나가 뚫린 상태이며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도 뚫려서 초비상상태에 돌입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전국이 코로나19의 천국으로 변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특히 전 국민들은 나하나 쯤은 하는 개념을 버리고 철저하게 대비책을 강구해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개인들이 행동을 자제하는 것이 최 상책이다.
첫째: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이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대안이다.(코로나가 사라질 때까지 두문불출․杜門不出)
둘째: 특별하고 어쩔 수 없이 움직일 때는 마스크 장갑은 착용은 필수다.
셋째: 귀가 했을 때는 마스크 장갑을 소각 또는 삶아서 처리하고 손을 깨끗이 씻어하며 샤워를 해야 한다.(손 씻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넷째: 각종 모임 행사 어행 등은 취소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가가 위기에 처하면 슬기롭게 대처를 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이번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해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성원을 보낸다.
-영남타임즈 가족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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