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5일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해, 코로나19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 의료진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김명종 소장은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개인(집단)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노력이 시민과 의료진 모두를 위해 필요하다.” 고 전했다.

관리소는 국립산림치유원의 지목으로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국립공원 소백산 생태탐방원, 영주시립도서관을 추천했다.

진동남 기자dcht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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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PM 16: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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